Japanese text here, my comments after that:
【ソウル時事】北朝鮮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24日の論評で、韓国で哨戒艦沈没事件を国連安保理に提起する動きがあることに触れ、「事件を契機に外部勢力と共謀・結託し、北南関係を破局へと追い込み、北侵戦争の火を放とうとするいま一つの重大な軍事的挑発行為だ」と強く反発した。ラヂオプレス（RP）が伝えた。 論評は「かいらい一味（韓国の李明博政権）が『断固たる対応』だの国際社会の『制裁強化』だのと騒ぎ立てたのは、彼らが既に北南関係を全面遮断し、わが方に戦争を仕掛ける決心を抱いたことを示している」と指摘。「戦争挑発の企図がさらけ出された以上、わが方は実際の行動で強力に対応していく。売国逆賊はわが方の無慈悲な懲罰を免れない」と強調した
Bringing this before the United States is a provocative war move, steeped in conspiracy and lies, and efforts to destroy North-South Relations, it is the spark of fire for war...they (DPRK) through Rodong Shinmun also threaten that if it is War that the South wants, by God, that is what they will get from North Korea. (calling Lee the usual trator and pirate)....blah blah blah
정부, PSI 강화.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종합2보) [연합뉴스] 2010년 05월 24일(월) 오후 12:23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군사.외교.남북관계 총망라 초강경 대응조치 北 선박 운항금지..안보리 회부 관련국 협의 남북교역 중단.방북 불허..개성공단 축소운영(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귀근 이귀원 기자 = 정부는 24일 천안함 후속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따른 역.내외 차단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에 대한 운항을 전면 금지하고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간 교역을 중단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 새로운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종합청사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유명환 외교통상, 김태영 국방, 현인택 통일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관계부처장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후속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의 후속 대응조치는 군사.외교.남북관계를 망라하는 초강경 대응책으로서 북한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국제무대에서의 고립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PSI 강화.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종합2보) [연합뉴스] 2010년 05월 24일(월) 오후 12:23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군사.외교.남북관계 총망라 초강경 대응조치 北 선박 운항금지..안보리 회부 관련국 협의 남북교역 중단.방북 불허..개성공단 축소운영(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귀근 이귀원 기자 = 정부는 24일 천안함 후속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따른 역.내외 차단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에 대한 운항을 전면 금지하고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간 교역을 중단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 새로운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종합청사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유명환 외교통상, 김태영 국방, 현인택 통일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관계부처장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후속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의 후속 대응조치는 군사.외교.남북관계를 망라하는 초강경 대응책으로서 북한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국제무대에서의 고립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It seems that SK gov wants NK regime to make first move (provocation.) .....
It seems to me that the first move (provocation) was already made and the South has lost never to be recovered face.